[아르헨티나] 아르헨티나 2026년 예산안 초안, 재정 균형 부각·사회 지출 확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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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9-17 12:20본문
[아르헨티나] 아르헨티나 2026년 예산안 초안, 재정 균형 부각·사회 지출 확대
□ 밀레이 대통령은 2026년 예산안에서 재정 균형을 최우선 원칙으로 강조하며, ‘재정 안정 규칙’을 도입해 지출 초과 시 자동 조정을 약속함
- 정부는 GDP 대비 1.5% 재정 흑자, 0.3% 순재정 흑자, 5% 경제성장률을 전망하며, 인플레이션은 2025년 24.5%에서 2026년 10.1%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
- 전체 예산의 85%를 교육·보건·연금에 배정하고, 보건(+17%), 교육(+8%), 연금(+5%) 지출을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확대
출처: Straistimes / Reuters (2025.9.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