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파나마] 파나마 대통령, 미국 대사관이 중국과의 관계를 이유로 비자 취소를 위협했다고 밝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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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10-17 10:50본문
[파나마] 파나마 대통령, 미국 대사관이 중국과의 관계를 이유로 비자 취소를 위협했다고 밝혀
□ 파나마 대통령 호세 라울 무리노는 미국 대사관 관계자가 자국 관리들의 비자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했다고 주장하며,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파나마의 대중(對中) 관계 축소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생김
- 무리노 대통령은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지만, 이러한 조치가 “미국과의 우호적 관계 유지라는 목표와 부합하지 않는다”며 미국의 외교적 압박 행위에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첫 중미 정상으로 주목됨
- 이번 논란은 미국의 대중 견제정책이 중남미 각국의 주권 및 외교 자율성과 충돌하는 단면을 보여주며, 파나마를 포함한 중미 국가들이 향후 미·중 사이에서 균형 외교를 모색할 가능성을 시사함
출처: Strategic Energy (2025.10.17)
https://apnews.com/article/panama-us-visas-canal-china-afbe3ca519a055549ae5cfd086b46f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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